제 4 화 막상 디지털노마드를 위해 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똑같은 반복되는 일상이 아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고 싶기 때문일꺼다. 예전에는 꼭 회사에 나가서 정장입고 얼굴보면서 일하는 것이 확실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업무에 대한 결과가 좋으면 되지,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지않냐 그런 사회적인식도 변하기도 했고 꼭 대면업무하지 않아도 되는 플랫폼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일단 나는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면서 1인미디어크리에이터, 여행작가를 병행하면서 하고 싶다. 물론 지금은 아직까지 디지털에서 뚜렷한 수익이 발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프리렌서는 아직 김칫국물 마시는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꿈이라도 꿔보자. 누가 아나. 꿈이 이루어질지. 일단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