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씨 단점 3탄] 셀러로서 리뷰 쓰는데 불편, 금지태크가 오히려 불쾌감.
[스타일씨 단점 3탄] 셀러로서 리뷰 쓰는데 불편, 금지태크가 오히려 불쾌감. 안녕하세요. 달토깽이 입니다. 저는 6개월정도 스타일씨 셀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일씨에 매번 개선의견을 제출했지요. 그렇지만 이제 더이상 개선이나 의견을 제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 피드백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매번 의견제출할때마다 꼰대가 되는 것 같아 그냥 제 블로그 공간에 이러저러하다고 토로나 해보려고 합니다. 1:1 고객센터에 문의한 답이 2주뒤에 답변이 옴 사람이 무언가 의견을 주었을때 피드백이 와야 다시 의견을 줄수 있을텐데 그런부분은 참 미미해서 이제는 안하려고 합니다. 전에는 스타일씨내에 규정이 있는데 규정위반건이 계속 발생되서 그것에 대해 신고를 했습니다. 그 답변이 무려 2주가 지나서 답변이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