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것이다.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저 긴 한문장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자동수익"이라는 단어로 대체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자동수익 파이프라인 디지털노마드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물론 버핏아저씨처럼 저는 크게 자동수익은 못만들었어요. 그저 소소한 자동수익을 만들어놨어요. 문제는 너무 깨알같은 수익이라는 게 문제이긴합니다만..ㅋㅋ 자동수익화시킨 것이 여러가지이지만 하나하나씩 소개해드려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해피캠퍼스를 소개해드려볼께요!!
해피캠퍼스를 소개해드려볼께요!!
이전에 네이버블로그에 해피캠퍼스관련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일단 해피캠퍼스는 효자종목입니다. 저한테는. 왜냐면 대학때 한번 올려놓은 글들이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으니까요. 요런걸 자동수익이라고 하죠. 한번 일해놓은 것에서 수익이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이죠.
저는 판매중인 자료수는 212개입니다. 판매량은 1000+개로 나오네요. 최근에는 대학을 졸업한지 십몇년이 흘렀기 때문에 자료업데이트도 되지 않았고 새로 올린 자료도 없기때문에 당연히 판매량은 저조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레포트는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모두 업로드했었습니다. 그 후로는 레포트 작성할 일이 없었고, 또 자료를 작성할 일도 없어서 영화감상문 독서감상문을 주로 올렸습니다.
그 뒤로는 저도 직장다니고 살길이 바빠서 해피캠퍼스를 잊고 살았었죠. 지금은 시간적여유가 있어서 올릴노력을 해도 되는데 그것말고도 다른 할일이 바빠서 또는 그 해피캠퍼스에 올릴 것들을 모두 네이버블로그 포스팅 또는 티스토리 포스팅하는 데 할애하기에 새로운 해피캠퍼스에 대한 자료를 못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스톡사진이든 해피캠퍼스든 자료가 1000개정도 업로드 되야 수익이 어느정도 발생되리라 생각합니다. 원래 책읽고 글쓰기, 영화보고 글쓰기는 좋아하는 터라 하나의 용돈버는 취미생활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단 21년을 반성하면서 22년 계획은 영화보고 영화감상문, 책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는 거예요. 횟수는 12월에 22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뭐... 지금 언뜻 스치는 생각으로는 자주는 못하더라도 1달에 1번정도는 필수로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파이프라인 만들기 또는 Passive income 패시브인컴이라는 말을 많이 쓰잖아요. 정확한 개념정의는 다음번에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고 그냥 단순하게 제가 이해한대로 설명하자면 한번 구축하거나 한번 작업해놓은 걸로 계속 수익이 나는 걸 말해요. 페시브 인컴이란, Passive income이라는 말로 passive는 '수동적인'이라는 뜻이고, 말 그대로 수동적인 소득이라는 뜻입니다. 즉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쌓이는 신종 불로소득이라는 뜻입니다. 파이프라인의 뜻도 비슷합니다. 내가 잠자는 동안 일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파이프라인에 물이 흐르는 것처럼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실은 해피캠퍼스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거의 수익금이 5000원이 되면 바로 출금하는 편입니다. 1년치를 모았다가 출금하면 좋으련만 저는 참을성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년도까지만 출금하고 다음년도에는 1년치를 마지막달에 출금하는 걸로 해야겠어요. 출금할때마다 출금 수수료 500원이 드는데 수익도 적으면서 아껴야죠.
2021.01.01~21.11.29 [6회] 30,000원
19년도에는 65,000원 20년도에는 70,000원 가량 21년도는 아직 12월은 안됐지만 35000원가량 예상.
물론 예전에는 47만원 수익발생한 적도 있었음. (그래도 가성비 높은게 한번 등록해놓으면 수익은 자동으로 계속 발생된다는 거~)
원래는 금액이 더 높았는데 금액을 많이 낮췄어요. 오래된 자료이다보니 저렴하게 많이 사서 보라는 박리다매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영화감상문 당갈은 최근.. 한2-3년에 보고 감상문 쓴건데 은근히 잘 팔리고 있네요 : )
판매자료 213개인데 위에서 말했었던 것처럼 내 목표는 질좋은 판매자료 1000개를 만드는 거다.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지. 그동안 해피캠퍼스 신경못써줘서 미안해. 요즘 PDF파일 전자책 판매등이 많이 나오면서 해피캠퍼스도 자구책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여전히 레포트 판매. 대학생들이라면 가입하는 사이트가 아닐까 싶다. 물론 요새는 저작권이 강화되어 참고용으로 쓰일테지만 말이다. 진짜 나는 한번도 여기서 구매해본적이 없고,판매만 해봤다. 깨알같은 패시브인컴 중에 한곳인 해피캠퍼스입니다.
해피캠퍼스 출금신청을 했습니다. 요거랑 다른 수익금 합산해서 주식사모아야겠습니다.
아니 다른 서비스들은 다 출금수수료없던데... 쿠팡파트너스/애드포스트/ 애드센스 등등 .. 왜 해피캠퍼스만 출금수수료를 못없앨까. 다들 인터넷뱅킹으로 출금수수료없을텐데.. 뭐 안그래도 궁금증이 많은 나는 전에 해피캠퍼스 측에 문의했었고, 답변도 받았다. 입금해줄때 사람이 검수를 하기 때문에 출금수수료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음. 물론 납득이 안됐지만 어쩌랴. 무튼 몇십년전에 한번 올려놓은 내 글들이 수익을 뿜뿜 발생해내고 있으니 얼마나 기특한가. ㅎㅎㅎ 끝. 다음에 또 더 좋은 정보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