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종종 블로그썸네일 만들때나 폰트 글씨 쓸때 보다 예쁜색감으로 글을 쓰고 싶거나 배경색을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물론 네이버가 제공해주는 파레트나 티스토리가 제공해주는 파레트가 있지만 색상코드를 넣어주면 내가 쓰고 싶은 색을 쓸수가 있어요. HTML색상표 웹사이트(컬러 파레트)가 여러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소개해드려보겠습니다.
잠깐! 용어정리 하고 갈께요
HTML 색상코드란
RGB 색상코드가 0~255의 10진수로 각 RGB에 대한 색상 값을 표현한다면, 이 값을 16진수 00~FF로 변환한 코드 값입니다.
컬러피커(color picker)란
그래픽 소프트웨어에서 색을 선택하기 위한 도구. 툴박스 혹은 별도의컬러스와치(color swatch)에서 색을 선택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색상 코드(Color code)란
색상 코드(Color code)는 개체의 색깔을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코드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및 HTML등에서 사용되며, 표기하는 방식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네이버 색상코드표(색상 팔레트)
네이버색상파레트가 있어요. 네이버 색상 팔레트하고 검색하면 나오지 않고 그냥 "색상코드표" "색상코드" 이렇게 검색해야 나옵니다. 정말 기본적이지만 빠른 시간내에 색상을 사용할때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어요. 네이버 색상 팔레트 특징을 말하자면 한가지 색상코드를 지정하면 RGB,HSB,CMYK를 같이 제공해줍니다.
메인 컬러 피커를 통하여 1색~4색까지 메인 컬러를 결정하고 명도와 채도를 조정하여 서브 컬러를 자동으로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거는 휠을 돌리면서 기본 색상 한가지를 정하고 나면 랜덤 컬러팔레트를 제공해주어 직관적이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PALETTON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