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토깽이 입니다. 또 이렇게 21년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12월은 내내 크리스마스입니다. 뭔가모를 연말을 만끽하는 달인 것 같아요. 저는 종교를 다로 믿지 않아서 21년 올한해 반성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위축된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요. 아니면 제가 나이 들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분위기를 만빵으로 내보려고 소소한 소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포장을 뜯었습니다.
산타를 구입했지만 상자케이스는 눈사람입니다.
내용물만 맞으면 됩니다. 열어볼께요!
이렇게 건전지가 3개나 들어갑니다. ㅎㅎㅎ
충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면 좋을텐데
옆에는 스피커있는 부분은
스마일 스티커로 붙여줬어요.
이유는 소리음량조절이 되지 않아
큰편이라서 약간 소리조절을 위해서 붙여줬습니다.
다행이도 음소거도 가능합니다.
불 켜지면서 스노우볼이라고 해야하나요 눈이 흩날리면서 자동으로 계속 분사되고, 조명덕분에 눈처럼 반짝반짝 거리는 부분이 너무 아름답네요.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