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urate :정확함을 책임지는 전문가
✈Agile:빠르고,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소통
## concentrate:업무에 집중하는 인재
안녕하세요. 달토깽이입니다. "데이터라벨링 대표적인 사이트 = 크라우드웍스"라고 할정도로 라벨러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따로 소개가 필요한가 할수도 있으시겠지만 우리가 표면적으로 인터넷으로 <크라우드웍스>를 검색했을때 나오는 정보를 소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평소 크라우드웍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정독해서 읽어주시면 앞으로 데이터라벨링의 방향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크라우드웍스 소개부탁드립니다. 크라우드웍스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벨링 교육,자격증교육, 프로젝트 여러가지 진행을 하고 있는데,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라벨러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요?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수집하고 가공 역할을 하는 회사입니자. 그 전에는 이제 인공지능 개발하는 회사들이 그 회사에서 직접 작업자를 뽑아서 내부에서 진행 하거나 이렇게 전담하는 회사도 별로 없었지만 있어도 소수를 채용해서 하는 이런 형태로 했었지,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대중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국내최초로 그런 시도를 했었고 그래서 현재는 이제 한 40만명 정도 라벨러분들이 크라우드웍스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굉장히 이제 빠르게 매번 성장을 하다보니까 그리고 저희도 어떻게 보면 먼저 이제 이 사업을 시도해서 진행을 하다보니까 어떻게 보면은 가장 선두에 있었던 입장이었잖아요.
다양한 플랫폼 회사가 생겨나면서 저희도 더 개선된 플랫폼을 제공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 회사이다.그러니까 사실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저희도 굉장히 플랫폼도 개선하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그러다 보니까 요즘은 저도 많이 느끼는 게 책임감을 되게 많이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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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데이터 라벨링 특성상, 제대로 가공되지 않은 작업물은 반려가 되니저희는 오히려 3만원 지급하면서 반려율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했다.이러면서 회원수를 조금씩 늘려가니 회원 수도 늘어나고 가공의 퀄리티도 높아져 점점 여러 공공기관에서 교육 요청하는 일이 생겼다.
근데 그렇게 하면서 없던 교육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근데 저희가 이제 크라우드소싱 기반이다 보니까 회원수가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회원수를 오프라인 교육으로는 충족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오프라인 교육을 하면 한 섹션당 많아봤자 10명~20명 사이이니까 그거를 다 커버에서 하기가 어려워서 이제 저희가 선택한 것은 우리한테 맞는 건 온라인이라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제 국내 최초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무료로 이제 개발을 해서 학습관리시스템에 등록을 해서 이제 진행을 했었구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처음으로 이제 이런 교육도 운영을 해보고 하면서 저희를 통해서 데이터라벨링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다보니까 최근에는 진짜 이분들한테도 어느 정도 저희랑 동반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저희가 제공을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계속 해오고 있구요.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는 데이터라벨링을 인공지능 데이터를 구축사업을 참여를 했지만 작년 같은 경우는 NIA에서 했던 그 데이터 품질 관리하는 사업도 저희가 담당했었구요. 저희 팀에서 품질관리교육도 다 만들어서 당시에 작년에도 NIA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은 다 저희 교육을 들어야했었고, 그때 메뉴얼이나 이런 것도 다 저희회사에서 만들었었거든요.
그렇게 하고 또 올해는 그래서 TTA사업을 저희가 또 수주해서 NI·EI 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 학습 계획도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데이터를 제출하면 그거를 또 누군가의 검수을 해요. 왜냐면 그 목적이 공공의 개방하기 위한 거잖아요.
그래서 공공에 개방하기 전에 진짜 사업 목적에 맞게 이 데이터들이 가공된 게 맞는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 또 따로 있어요. 그 기관에 사업을 이제 저희가 담당 하고 있어서 올해는 결국은 이 지금 데이터라벨러 분들이 정부사업이라고 참여하고 있는 사업을 저희가 전체적으로 검수하는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요렇게 크라우드웍스 관련해서 작년에서 올해까지 어떤 사업들을 했는지, 크라우드웍스가 프로젝트만 진행하는 곳이 아니라 정부사업을 하는 타 데이터라벨링 회사들을 검수하는 데이터품질사업까지 폭넓게 업무를 하고 있고, 데이터라벨링사이트의 크라우드소싱업체의 선두주자로써 책임감있게 나아갈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표면적으로 프로젝트와 내일배움교육, 자격증교육만 생각했었던 크라우드웍스 였는데 생각보다 폭넓은 활동과 일을 추친중임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크라우드웍스 한단어로 표현 한다면? "크라우드웍스는 비닐하우스다!"
"크라우드웍스는비닐하우스다!"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데이터라벨링 사이트 대부분이 정부사업으로 일명 성수기 비수기를 따지지만 크라우드웍스 같은 경우는 날씨와 상관없이 기업 프로젝트가 더 많아서 정부사업(즉 날씨나 변수)에 영향을 받지않고 일정온도 환경 습도 등을 유지해서 나가는 힘이 커서 비닐하우스라는 표현 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겨울에도 채소 먹는 이유가 비닐하우스가 있기 때문이잖아요. 비닐하우스가 없으면 농사물이 얼듯이. 크라우드웍스는 "비닐하우스" 다! 왜냐 계절을 안타니까.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는 크라우드웍스 랍니다.
※크라우드웍스 관련해서 시리즈로 컨텐츠 작성예정이며, 크라우드웍스 관련글 보고 싶으시다면 스크롤 조금 내려셔서 하단에 < 같이 읽으면 좋은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이상 달토깽이였습니다.